박경민
박경민
박경민
제가 좋아하고, 상상하며 느끼는 것들을 일러스트로 풀어냅니다. 어떤 그림은 따뜻함으로 동심을 선물하기도 하고, 또 어떤 그림은 솔직한 나를 비추기도 합니다. 하지만 결국 어떤 방식으로든 누군가의 마음에 닿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...
제가 좋아하고, 상상하며 느끼는 것들을 일러스트로 풀어냅니다. 어떤 그림은 따뜻함으로 동심을 선물하기도 하고, 또 어떤 그림은 솔직한 나를 비추기도 합니다. 하지만 결국 어떤 방식으로든 누군가의 마음에 닿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...
제가 좋아하고, 상상하며 느끼는 것들을 일러스트로 풀어냅니다. 어떤 그림은 따뜻함으로 동심을 선물하기도 하고, 또 어떤 그림은 솔직한 나를 비추기도 합니다. 하지만 결국 어떤 방식으로든 누군가의 마음에 닿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...
kyomuzul@gmail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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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kyomuzu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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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날수록 ‘그림 그리기’
화날수록 ‘그림 그리기’
화날수록 ‘그림 그리기’
감정이 뒤엉켜 머릿속이 시끄러울 때, 그림은 저를 가장 고요하게 만들어줍니다.



제 33회 명지대학교 VCD 졸업전시회
화날수록-하다 : 불타는 감정의 아카이브
장소
일시
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3층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 34-1
2025.11.20 - 2025.11.24
장소
일시
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3층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 34-1
2025.11.20 - 2025.11.24
장소
일시
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3층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 34-1
2025.11.20 - 2025.11.24

